JR 가나자와역 겐로쿠엔 출구 역세권 호텔 ANA 크라운플라자 가나자와
트윈 프리미엄 고층룸 투숙기🏨
🏨 숙박 요약
- 호텔명 : ANA 크라운플라자 가나자와 (ANA Crowne Plaza Kanazawa / ANAクラウンプラザホテル金沢)
- 예약방법 : IHG 공식 홈페이지(유상 결제)(8,400엔/1박 평균, 숙박세 200엔/1박 포함)
- 이용 객실 : 1bed Single Standard Room 👉 Twin Premium High Floor Room (1416호)
🎁 IHG 다이아몬드 멤버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 받음 - 위치 : JR 가나자와역 겐로쿠엔 출구(兼六園口) 도보 약 1분 (공식 안내 기준)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Dream)Liner✈️입니다.
지난 가나자와 여행기에서 대한항공 KE2189편을 타고 고마쓰 공항(KMQ)에 내렸던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가나자와 여행에서 베이스캠프가 되어준 숙소,
ANA 크라운플라자 가나자와(ANA Crowne Plaza Kanazawa) 투숙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가나자와를 대표하는 풀서비스 호텔이자, 무엇보다 JR 가나자와역에서 도보로 약 1분이라는 압도적인 입지를 자랑하는 곳이죠.
이번 투숙에서는 IHG 다이아몬드 엘리트 자격으로 얼리 체크인부터 객실 업그레이드 등 혜택을 두루 경험했는데요,
글이 길어져서 ① 객실·혜택 편(현재 글)과 ② THE 10 조식 편으로 나눠 올립니다.
이번 편에서는 위치·체크인·객실·어메니티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 가나자와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함께 보시면 좋은 글
· 내가 보려고 쓴 2026 가나자와 여행 준비(1): 가나자와 가는 법
· 내가 보려고 쓴 2026 가나자와 여행 준비(2): 가나자와 교통편
· 내가 보려고 쓴 2026 가나자와 여행 준비(3): 가나자와 명소
· 내가 보려고 쓴 2026 가나자와 여행 준비(4): 가나자와 맛집 총정리
· 가나자와 맛집: 미슐랭 스시 하타나카(はた中) 오마카세 후기
· 가나자와 맛집: 히가시차야가이 부근 타카시마 스시 오마카세 후기
1. 호텔 위치 및 접근성




ANA 크라운플라자 가나자와의 가장 큰 무기는 누가 뭐래도 입지입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JR 가나자와역 겐로쿠엔 출구(兼六園口)에서 도보 약 1분.
자료에 따라 도보 3분으로 표기되기도 하지만, 어느 쪽이든 "역 앞"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거리입니다.
저처럼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1인 여행자에게 "역과 접해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에요.
고마쓰 공항(KMQ)에서는 호쿠리쿠철도(北鉄) 리무진 버스로 가나자와역까지 약 40분 ~ 1시간, 성인 1,300엔입니다.
가나자와역 서쪽 출구(西口)에 내린 뒤 역을 가로질러 오면 됩니다.
가나자와의 상징인 고몬(鼓門, 츠즈미몬)이 바로 옆이라 언제든 볼 수 있으며,
겐로쿠엔·히가시차야가이·21세기 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로 버스 타기에도 최적의 위치입니다.
차량 진입로도 넉넉해서 택시나 렌터카로 도착해도 동선이 편했어요.
참고로 호텔 지하에 주차장이 있고, IHG 홈페이지 안내 기준 1일 1,500엔이라고 합니다.
2. 체크인, 다이아몬드 혜택을 동반한..


1층 로비에 들어서면, 2~3층의 일부가 뚫려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호텔에 들어오게 되면 웅장한 느낌을 받습니다.
신축 호텔의 화려함이라기보다는,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풀서비스 호텔 특유의 차분하고 단정한 분위기예요.
이번 체크인에서는 IHG 다이아몬드 엘리트 혜택을 제대로 체감했습니다.
정오 무렵 호텔에 도착했는데,
공식 체크인 시각(15:00, IHG 안내 기준)보다 세 시간 가까이 이른 시간임에도 얼리 체크인으로 바로 입실할 수 있었어요.
객실도 예약한 타입보다 상위인 14층 트윈 프리미엄 고층룸으로 업그레이드를 사전에 해주셨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레이트 체크아웃까지(14:00) 안내 해주셨으나, 일정상 거절하였습니다.
또한 IHG 다이아몬드 엘리트 혜택으로 포인트, 웰컴 드링크, 조식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당연히 조식을 선택하였습니다. 조식 관련 내용은 2편에서 자세히 풀게요.


체크인을 빨리 마치고 객실로 이동하려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봅니다.
객실로 올라가는 로비에 조식당이 보여 한컷 남겨봅니다.
사진 우측에 보이는 곳이 조식당입니다.

엘리베이터 안내판만 봐도 이 호텔이 "풀서비스"라는 걸 알 수 있는데요,
1층 프런트·캐스케이드 다이닝&라운지·더 스테이지 아쿠아, 2층 중식당, 5층 일식당, 그리고 19층 철판구이·스카이 연회장까지 다이닝이 층층이 들어서 있습니다. (사진 속 안내판 기준)
객실 층 이동 시 카드키를 대야 버튼이 눌리는 보안 엘리베이터 방식이라 안심이 되었어요.
3. 객실 (1416호 / 트윈룸)

제가 이번에 투숙한 1416호 입니다. 위치상 가장 구석에 위치해 조용히 투숙할 수 있었습니다.





업그레이드로 배정받은 방은 14층 1416호, 트윈룸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오른쪽에 욕실, 안쪽에 침실이 이어지는 전형적인 구조예요. 현관에 전신거울이 있어 외출 전
마지막 체크하기에 편했습니다.
스위치가 룸 조명의 "마스터 스위치"라는게, 호텔의 연식이 느껴지시나요?


침대를 살펴보면, 은은한 아트월로 마감한 헤드보드가 있는 트윈룸입니다.
창밖 풍경은

이렇습니다..건물뷰에요..
역에 있는만큼 뷰는 큰 기대 안했어요...
그리고 침대를 어떻게 써봤냐면요?

객실은 포인트가 되는 노란 소파와 넉넉한 데스크, 그리고 두 개의 싱글 베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넓은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편한 투숙을 할 수 있었는데,
쉽게 침대를 옮길 수 있어서 더블베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편한 숙박이 되었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TV나 욕실 등 일부 설비에서는 연식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신축 호텔의 세련됨을 기대하면 다를 수 있어요.
개장한지는 좀 오래된 곳이다 보니 당연한 얘기겠죠?
다만 관리 상태는 깔끔했고, 넓은 면적과 입지를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이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4. IHG 다이아몬드 웰컴 어메니티

IHG 다이아몬드 엘리트 멤버를 위한 웰컴 어메니티를 방에 준비해두었습니다. 체크인시 받는 혜택과는 별개에요.
- ANA 크라운플라자 로고 생수
- 가나자와 명물 가가봉차(加賀棒茶) 페트병 음료 — "호지타테(ほうじたて)" 가가호지차
- 제너럴 매니저의 웰컴 레터와 가나자와 전통 화과자 낙간(落雁) — 노포 '모로에야(諸江屋)'의 하나우사기(花うさぎ)
- "THANK YOU DIAMOND ELITE MEMBER" 스티커가 붙은 패키지(안에는 화과자가 들어 있었답니다 :))
생수 한 병으로 끝나는 호텔도 많은데 다양한 웰컴 어메니티를 준비 해주셨어요
그리고 체크인 할 때
"이시카와 온천 시리즈 입욕제"를 별도로 챙겨주시는데요(총 4종)
저는 2종 — 가나자와 금박(金沢箔) 입욕제 + 노토(能登) 소금 입욕제" 를 선택 했습니다.
원래는 1개지만.. 나름의 애교로 2박 투숙인데 하나만 더 달라고 요청했더니 쿨하게 주시더라구요👍
5. 미니바 & 옷장

전기포트, 머그, 유리컵, 그리고 비어 있는 미니 냉장고가 갖춰져 있습니다.
냉장고가 비어 있어 편의점에서 사 온 음료를 보관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호텔도 친환경정책으로, 정수기에서 물을 떠먹는 구조로 되어 있어
전기포트 앞에 물병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옷장에는 넉넉한 옷걸이와 슬리퍼가 준비되어 있어 2박 정도 머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추가 베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6. 욕실 & Antipodes 어메니티

욕실은 욕조·세면대·변기가 함께 있는 유닛 배스 구조입니다.
전형적인 일본 비즈니스호텔의 화장실 구조죠!
타일이나 욕조에서 호텔의 연식이 비교적 느껴지는 공간이긴 했지만, 욕조가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는 좋았어요.
(웰컴 어메니티로 받은 입욕제를 바로 쓰기 딱 좋죠!)



어메니티가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뉴질랜드 자연주의 브랜드 Antipodes(안티포디스)의 피그 & 페이조아(Fig & Feijoa) 라인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 + 핸드&바디 제품까지, 향도 은은하고 좋아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참고로 이 제품은 강남이나 서울역에 위치한 VOCO에도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7. 총평
객실편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가나자와역 1분 거리에서 다이아몬드 혜택을 제대로 체감한 투숙"이었습니다.
특히 가나자와 주요 관광지로 가기 위해 자주 타는 버스가 대부분 지나가는 가나자와역과의 거리
공항에서 가나자와로 오는 열차 및 리무진 승강장과도 가깝기에
너무 좋은 지리적 위치 이 하나만으로도 큰 장점이 있는 호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개장한지 시간이 오래 된 호텔이기에 건물이나 객실의 세월이 느껴집니다.
오랜 기간 가나자와역 앞을 지켜온 호텔이라 건물 자체의 연차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요,
신축의 세련미가 최우선이라면 역 주변 신축 체인이 대안이겠지만,
넓은 객실과 입지·서비스 그리고 장점으로 언급한 내용을 종합하면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호텔의 조식당이 궁금하실텐데요,
가나자와 한정 메뉴가 가득했던 시그니처 조식 THE 10 이야기는 분량이 상당해서 2편에서 이어갑니다!
2026.07.17 - [호텔후기/IHG] - [IHG] ANA 크라운플라자 가나자와(ANA Crowne Plaza Kanazawa) 투숙 후기 ② 조식편
[IHG] ANA 크라운플라자 가나자와(ANA Crowne Plaza Kanazawa) 투숙 후기 ② 조식편
가나자와역 도보 1분 ANA 크라운플라자 가나자와의 시그니처 조식당 "THE 10" IHG 다이아몬드 조식 혜택으로 즐긴오무스비 라이브 키친·복어 알집 누카절임 오차즈케·가나자와 오뎅·한톤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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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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