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ream)Liner 입니다. 오늘은 24년 8월에 탑승했던 후기를, 반년이 지났지만 가져와보았습니다. 탑승노선은 도쿄 나리타에서 인천공항 일정으로, 대한항공 704편(KE704) 비즈니스 후기입니다. 제가 탑승한 시점은 B787-10 기종 1, 2호기가 벤쿠버 등에 취항하기 전 인천과 나리타를 왕복하며 워밍업을 하던 시점에, 대한항공 6.5만 마일에 12.6만원 Tax를 내고 발권하였습니다. 새로운 기종에 새로운 비즈니스 시트를 경험 해보고자 마일 효율 따지지 않고 달려들었습니다.ㅎㅎㅎ 제가 탄 기체는 HL8535로, 대한항공의 B787-10 2호기입니다. 급하게 체크인을 하느라, 체크인 카운터는 찍지 못하고 바로 FAST TRACK으로 왔습니다. 일본 내 FSC에 스카이팀이 없어 나리타..